지난 11월말경에 내나라관광박람회 정보를 더캘린더를 통해 다녀왔어요.
하루종일 전국적으로 부스를 돌아다니며 간접체험도 만들기도 관광정보도 얻고 기념품및 선물들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는 쏠쏠한 수확도 생겼어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기차게 at센터에서 열렸던 박람회를 통해 기분좋은 에너지를 충전했죠.
더캘린더에 앞으로도 많은 전시, 축제, 정보 올려주시는것에 감사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서 협업을 해도 좋을듯 합니다.
디지탈관광교육을 받는중에 내나라관광박람회 정보를 어디서 얻었냐고 물어서, “더캘린더앱”이요. 하고 강추했답니다.
당연히 지인은 그자리에서쉽게 더캘린더앱을 깔았고요. 더캘린더앱에 유용함이 느껴진 순간이었어요.
관광업계가 극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년 2022년을 기약하며 더캘린더에도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