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뒤에 숨어 있던 프랑스 신부의 벽화…반세기 만에 공개

2025.01.08 ~ 2025.02.10 경북 안동시
벽 뒤에 숨겨져 반세기 이상 빛을 보지 못했던 프랑스 신부의 벽화가 세상에 공개됐다. 경북 안동시는 8일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사용 중인 옛 안동예식장에서 프랑스 신부 앙드레 부통(Andre Bouton E, 1914~1980)이 그린 벽화를 공개하는 행사를 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6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