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의 돌봄 및 주거문화 개선책과 함께 일터의 육아지원책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출생 극복에 기업의 역할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사회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8회 서울인구심포지엄’은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위기 넘는 기업의 역할...일과 삶의 조화’을 주제로
전 사회적 인구대책을 제안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기업의 효과적인 육아전략의 성공사례를 공유해
보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