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서울 잠실에서 봄을 기념합니다.

2025.05.31 ~ 2025.06.15 잠실 월드파크
반클리프 아펠, 서울 잠실에서 봄을 기념합니다.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반클리프 아펠은 잠실 월드파크를 기쁨이 가득한 정원으로 변화시켜 봄의 찬란한 에너지를 기념합니다. 뉴욕, 도쿄, 상하이, 홍콩에 이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활짝 피어난 봄(Spring is Blooming)"은 프랑스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뱅자맹 나베(Alexandre Benjamin Navet)와의 협업을 통해 펼쳐집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잠실 월드파크를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처럼, 봄의 감성을 생동감 넘치는 풍성한 컬러로 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