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관중: 흑과 백 사이

2025.07.25 ~ 2025.08.30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25일 개막한 ‘우관중: 흑과 백 사이’ 전시장 첫머리에 걸린 ‘두 마리 제비’(1981)다. 작가가 홍콩예술박물관에 기증한 대표작 17점을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