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기록자’이자 ‘시대의 희생자’ 이응노

2025.08.26 ~ 2025.11.09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지금 덕수궁에 가시면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이 격동의 시대를 살며 남기고 ‘빛과 어둠의 땅’ ‘나의 고향’ 풍경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11월 9일까지.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