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대차 전시

2025.09.27 ~ 2025.11.18 열린송현 녹지광장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직접 디자인한 전시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참여한 전시물 '수연재'(水然齋, The Healing Wall)는 24개의 야외 설치 작품 중 하나로, 도심 속 인간 중심의 힐링 공간을 파사드 조형물로 구현됐다수연재 전시물은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11월 1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