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책보고 확 바뀌었다

2026.01.28 ~ 2026.02.28 송파구 잠실나루역 부근
서울책보고는 책을 통해 연출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처음에는 감이 안 잡힐 정도로 다양한 주제에 압도됐다. 필자는 두 번째 관람을 하고서 그 변신과 작업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분위기도 완전히 바뀌었다. 남녀노소가 백색 소음과 독서를 즐기는 북카페를 연출하고 있었다. 차를 마시며 외부를 볼 수 있는 통창을 확대하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배치한 독서 소파 공간은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