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 아카데미 하우스 문 연다

2026.04.06 ~ 2026.05.07 강북구 수유동
강원용(1917~2006) 목사 별세 이후 사실상 폐허로 방치됐던 서울 수유동 ‘아카데미 하우스’가 ‘더숲’이라는 이름을 더해 6일 새로 문을 연다. 노원문고·더숲 초소책방·더숲 아트시네마 등을 운영하며 30여년간 문화공간사업을 해 온 탁무권(69) 대표에 의해서다. 지난 2일 오후 공사 중인 ‘더숲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만난 탁 대표는 “강 목사의 운영 철학을 새 시대에 맞게 계승해나가려 한다”며 “이곳이 허물어진 사회적 가치를 회복하는 공간으로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