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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2026.08.25 ~ 2026.09.26
사공사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예기치 못한 불청객 '제1형 당뇨'를 맞이한 박상욱 약사(35·부산대)의 얘기다. 친구들이 구슬치기를 하던 나이에 스스로 주사 놓는 법을 배웠고, 지난 30년간 9만번의 채혈과 4만5000번의 인슐린 주사를 견디며 평범함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그가 약사이자 환자로서의 고백을 담은 에세이 '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를 출간했다.
관련 정보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339316
2026.08.24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