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의 가치와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숏폼, 2050년 미래 뉴스, 그림 및 포스터, 인스타툰, 동시 등 5개 분야 총 34점이다. 작품마다 출산·육아 지원 정책에 대한 희망과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모습, 미래 AI 돌봄 등 다양한 시각이 담겼다.
이번 전시는 8월 28일까지 시청 로비를 시작으로 시청 광장, 야탑역 광장, 판교역 부근, 율동공원, 중앙도서관, 분당구 문화의 거리 등 7곳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시는 지난 22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