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20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올리는 '의자 고치는 여인'은 기 드 모파상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19 아르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2020년 첫선을 보였고, 2023년과 2024년에는 전국 투어로 관객과 만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배우자인 송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은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프랑스 문학의 거장 기드 모파상의 동명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평생 한 남자만을 향해 조건 없는 헌신을 바친 여인의 55년에 걸친 삶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