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를 맞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의 주제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이다. 디지털과 물리적 공간이 결합하는 피지털 시대에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모색한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일상 속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하고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행사다.
공공디자인을 시설물이나 도시 환경 개선에 국한하던 인식에서 벗어나 우리 삶과 맞닿은 폭넓은 영역으로 시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4년간 누적 방문객 133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 유일의 전국 규모 공공디자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