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진가 데보라 터브빌의 국내 첫 전시 <데보라 터브빌: 분위기)가 10월 23일부터 회현동 피크닉에서 열리고 있다.
터브빌의 아카이브를 소장한 미국 무스 컬렉션(MUUS Collection)과 협력해 기획한 전시는 빈티지 프린트와 오리지널 콜라주 등을 포함한 원작 102점과 뉴욕에서 새롭게 제작한 프린트 88점 등 약 200점을 선보인다. 패션 사진에서 출발해 영화와 문학, 오래된 건축과 도시에서 얻은 감각을 사진 안으로 끌어들인 터브빌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